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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설화에 관한 과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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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

이 동영상을 보고 거기에 달린 리플을 보며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좀 받았다.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자가 아니니까 뭐 그렇다고 치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하는건 솔찍히 좀 억지스러움이 없지 않다고 본다.

창조론쪽 사람들은 진화론을 비판을 하고 또 자기쪽 의견도 증거가 있다고 하지만 확실하게 뭐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둘다 '론'일뿐이라 뭐가 옳은지 딱 찝을순 없지만 나는 진화론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중 Francisco Ayala (진화 생물학자)라는 사람이 한 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그 이른바 '지적인 설계자'라는 얘긴 사실 신성 모독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신들의 신을 향해 지독히 형편 없는 기술자'라고 비난을 퍼붓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어떤 기술자가 시신경이 망막을 뚫고 지나가도록 눈을 만듭니까? 그런 기술자는 해고시켜야 합니다. 턱을 설계한 기술자도 해고해야 합니다. 우리 턱은 이빨들을 충분히 수용하기엔 너무 작습니다. 신이 이런 칠칠치 못한, 그러면서도 금방 눈에 띄는 실수를 하고 다닙니까? 그런 신이 정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믿고 싶은 신은 분명히 아닙니다. 어떤 인간 기술자보다도 솜씨가 떨어지는 신을 어떻게 섬길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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