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다니다 보니 가끔 천원짜리 쓸때마다 지갑 꺼내는 것도 귀찮고, 쫌스러워(?)보이니 천원짜리는 걍 주머니에 넣고 다니라느 친구의 말 때문에 천원짜리와 상품권들은 지갑에서 방출되서 기존에 쓰던 까르띠에 (Cartier) 머니클립에 꼽고 다녔습니다.
한 몇일 잘 다녔었는데, 클리앙의 in font님께서 포스팅하신 글을 보더니만 결국 그분이 오셨습니다. OTL;
결국 금일;; TEPS 시험 보고 오는 길에 구입을 했네요.
루이비통 공식 명칭은 빌클립 (Bill Clip)입니다...만 그냥 가서 가죽으로 된 머니클립 주세요... 하면 줍니다. -_-;
저는 강남 신세계 루이비통 매장에서 구입했고요. 가격은 209000원 줬습니다.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보통 지갑 같은 경우는 플래쉬로 내부 사진도 보여주고 하는데 이놈은 그런거 없습니다. 이사진 하나로 땡입니다.
그래서 사기전에 속 안쪽도 좀 궁금하고 해서 구글등으로 뒤져봐도 이놈 디테일한 사진을 못봤습니다;; (검색도 못하고~)
뭐... 아무튼 결국 못찾고 매장가서 봤는데 별거 없더라고요. -_-;
사가지고 들어와서 사진 몇장 찍은거 포스팅 해봅니다.
(U20으로 촬영한데다 광량이 극악으로 부족한 제 방에서 촬영한지라 사진이 개판입니다. 하지만 사진중에 사진은 발로 찍은 사진 아니겠습니까 -_-;)
앞, 뒤, 속을 찍은 사진입니다. (공식 홈피 사진과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앞은 공식 홈피 사진과 똑같습니다. 뒤쪽은 아무 무늬도 없습니다;;
(점원 말로 뒤쪽에 핫스탬핑 하면 멋있다고 합니다. 바로 해오려고 했느데 일욜이라 힘들다는 말에 어짜피 낼 또 가야하고 해서 일단 가져왔습니다.)
속에는 Louis Vuitton과 Paris, Made in France가 써있습니다.
(이번엔 아무 무늬 없는쪽이 아까 사진의 앞쪽입니다.)
앞판과 뒷판 연결 부분엔 일련번호가 써있네요. (일련번호 부분은 살짝 뭉갰습니다.)
가죽이 카우하이드 가죽이라 태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LV 직원분 말씀으로 자주 만져지니 태닝 속도가 빠를꺼라고 합니다. 대신 태닝 되는 동안 물에 안닿게 조심하라 하시더군요.
지폐를 물려본 사진입니다. 물린 지폐 두께를 보기 위해 옆에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신권 1천원권 4장, 신권 5천원권 3장, 구권 1천원권 2장, 스타벅스 상품권 5천원권 2장,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 1장해서 총 12장 물려있네요. 반 접혀있으니 24장으로 치면 될껍니다.
LV 직원분 말로는 30장까진 아무 무리 없고 그 이상은 조금 헐거운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해보니 30장까진 매우 안정적입니다. 또 36장까진 조금씨 헐거워지긴 하지만 잡고 흔든다고 빠질 정도로 헐겁진 않네요. (더이상은 지폐가 없어서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추가>
사진이 전부 너무 어두워서 조금 밝게 찍어서 한장 더 포스팅 합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일전에 쓰던 까르띠에 (Cartier) 머니클립과 같이 물려본 사진입니다.
추후 별로도 사용기 써볼까 하지만 간단히 비교하자면 까르띠에의 경우 클립식이라 위정도의 양을 물리면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또 장시간 물려놓으면 헐거워질까 걱정이 되서 이정도 양을 물려서 다닌적은 없네요. (그렇다고 헐거워지진 않았습니다. 재질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직도 처음 샀을때의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갑과 같이 샷!
그 놈에 셋트가 뭔지... 쩝 -_-; 당분간은 굶어야 할듯... 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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